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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를 타고 경기장을 떠난 NC 다이노스 내야수 도태훈(33)이 제 발로 선수단에 복귀해 팬들을 안심케 했다. NC 구단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도태훈 선수는 상태가 호전돼 경기장으로 복귀했다. 병원 검사까지 대기가 많아 진료는 보지 못했으나, 계속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태훈은 앞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KT전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NC가 8-3으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맷 데이비슨을 대신해 대주자로 나와 2루 도루 시도 중 김상수와 충돌했다. KT 포수 한승택의 송구가 2루 커버를 들어오는 김상수의 글러브 쪽으로 향했다. 김상수는 곧바로 도태훈을 태그하려 했는데 동선이 겹쳤다. 도태훈은 주로에 있는 김상수를 피하기 위해 팔을 들어 막아보려 했으나, 이미 가속력이 붙은 상황이라 쉽지 않았다. 김상수가 걸려 넘어질 정도로 큰 충돌이 일어났다. 이후 도태훈은 구급차가 올 때까지 좀처럼 일어나질 못했다. 김상수의 왼쪽 정강이에 가슴을 강하게 부딪친 것이 이유였다. 결국 도태훈은 목 깁스를 한 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면서 많은 팬의 걱정을 샀다. 이때 NC 구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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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훈련 답 아니다" 좋은 제구 위해 무조건 많이 던져라? 韓 야구계 편견 깨진다... 가변성 주목한 美 야구 [아마야구가 말한다②]
제구를 잡기 위해 구속은 어느 정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한국 야구계에서 오랜 시간 당연하게 여겨졌다. 힘이 들어가면 제구가 날린다는 것이 이유였다. 또 좋은 제구를 위해선 일정한 투구폼과 많은 반복 훈련만이 정답에 가까운 해결책으로도 여겨졌다. 그 말대로면 구속을 포기했을 때 제구는 어느 정도 늘어야 했다. 하지만 꼭 그 관계가 반비례하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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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았다"-"멘탈 많이 흔들렸다" 현대캐피탈 기폭제가 된 '판정 논란', 분위기 뒤집히나 [천안 현장]
문제의 '판정 논란' 이후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가득 메운 팬들은 어느 때보다 큰 목소리로 천안 현대캐피탈 선수들을 향해 일방적 응원을 보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도 경기 초반부터 세리머니를 하고 관중들의 응원을 독려하며 남다른 태도로 경기에 나섰다. 그렇게 승리를 거뒀고 코트의 분위기도 묘하게 바뀌어 있었다.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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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힘이 붙었다” 로버츠 감독도 극찬…트리플A에서 온 김혜성, 위기 처한 다저스 내야진의 '만능 키'
[OSEN=손찬익 기자]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이 생각보다 크게 번졌다. 그리고 그 중심에 김혜성이 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김혜성을 콜업했다. 문제는 베츠 한 명의 이탈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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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유일 5할 타자, 역대 3번째 유격수 타격왕 탄생하나…홈런 포기하니 타율 치솟았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박성한(28)이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성한은 지난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SSG는 박성한의 활약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하고 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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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까지 내려갔다” 황대헌, 침묵 깨고 전면 폭로... “엉덩이 그대로 노출” 당시 상황 전면 공개
[OSEN=우충원 기자] 길게 이어진 침묵이 끝났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황대헌이 결국 직접 입장을 내놓으며 그동안 쌓여온 의혹과 해석에 대해 정면으로 설명했다. 시간이 흐르며 왜곡된 내용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이 배경이었다. 황대헌은 6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동안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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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 하루 쉬고 4세이브, 이게 가능하다고…LG 마무리, 2년 만에 또 해냈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유영찬이 2년 만에 다시 5일 동안 4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세이브, 하루 쉬고, 또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한 것. 유영찬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경기에서 1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LG는 6-1로 앞선 9회말 갑자기 위기에 처했다. 불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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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이 밝힌 '그날'의 진실 "임효준이 춤추면서 놀렸다, 훈련할 때도 무시와 조롱"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그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부터 최근 불거진 박지원(서울시청)과의 충돌 논란까지 해명했다. 황대헌은 지난 6일 소속사 라이언앳을 통해 "그동안 여러 논란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아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알려졌다. 이를 바로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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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독주했던 MLS, 이제 손흥민이 제동 건다...환상적인 4도움으로 LAFC 파워랭킹 1위 등극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위협하고 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 리그 사커 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전반전 4도움 원맨쇼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뒀다. 개막 후 6경기에서 5승 1무. LAFC는 단숨에 리그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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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허수봉, “리버스 스윕? 충분히 가능” 남자 프로배구 새 역사 도전 [오!쎈 천안]
[OSEN=천안, 손찬익 기자] “리버스 스윕, 충분히 가능하다". 벼랑 끝에서 살아난 현대캐피탈이 사상 첫 대역전을 정조준했다. 중심에는 레오와 허수봉이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1, 2차전을 내주며 궁지에 몰렸지만, 안방에서 반격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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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적 후 첫 골' 조위제, "동준형 정말 대단합니다!" [오!쎈인터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동준형 정말 대단합니다". 전북 현대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6라운드 울산HD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8분 조위제의 선제골과 후반전 막판 이승우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100번째 현대가 더비서 전북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결정력과 수비력 덕분에 웃었다. 우선 초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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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가 돌아온다’ 안우진, 955일 만에 1군 복귀, 12일 롯데전이다…키움 탈꼴찌 이끌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7)이 마침내 부상에서 돌아온다. 안우진은 2018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우완 에이스다. KBO리그 통산 156경기(620이닝) 43승 35패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30경기(196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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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심각한 베츠 부상…미안하지만 김혜성에게는 기회다...7일 토론토전 9번 유격수 선발 출장
[OSEN=손찬익 기자]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의 기회는 김혜성에게로 향했다. LA 다저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트리플A에서 김혜성을 콜업했다. 당초 ‘몇 경기 결장’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최소 4~6주 이탈이 예상되면서 김혜성에게는 예상치 못한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