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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3연속 위닝을 눈 앞에 두고서 외야수의 치명적인 포구 실수로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최근 10경기 7승 3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키움은 4회 6안타를 몰아치며 4득점 빅이닝으로 기선 제압을 했다. 선발 박준현은 5회까지 단 1피안타 무실점을 이어갔다. 6회 투구 수가 90개 가까이 되면서 2사 1,2루에서 오지환에게 1타점 우선상 2루타, 천성호에게 2타점 우중간 2루타를 맞고 4-3으로 점수 차가 좁혀졌다.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은 최고 구속 158km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로 LG 타선을 5⅔이닝 4피안타 3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후 불펜이 올라왔고 조영건, 김서준, 원종현이 8회까지 실점없이 막아냈다. 키움은 4-3으로 앞선 9회말 마무리 유토가 등판해 2아웃을 잡았다. 2사 후 대타 이재원의 타구는 외야로 뜬공, 이재원은 타격 후 고개 숙이며 인상을 찌푸렸다. 평범한 뜬공 아웃으로 경기가 끝나는 듯 했다. 그런데 타구가 우중간으로 향했고,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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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님 저 잊지 않으셨죠" 국대 탈락 오세훈, 日 열도 뒤집은 '7초 벼락골'... J1리그 최단시간 신기록
한국 국가대표 자원인 오세훈(27·시미즈 S-펄스)이 단 7초 만에 골을 터트렸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 최단시간 득점 기록이다. 오세훈은 지난 5일 일본 나가사키의 피스 스타디움 커넥티드 바이 소프트뱅크에서 열린 V-파렌 나가사키와의 '2026시즌 J1 백년구상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경기 시작 7초 만에 골을 넣었다. 상대 골키퍼 고토 마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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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김효주, LPGA 3연속 우승 대기록 실패...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13위
아쉬운 3연속 우승 실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3년 만의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김효주(31·롯데)가 대회 중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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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랬으면...롯데 5강 진출 망친 대체 외인, 5이닝 1실점 KKKKKKK 시즌 첫 승 신고
[OSEN=손찬익 기자] 전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트리플A 무대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약 중인 벨라스케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루이스빌 뱃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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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거절' 벤투, '홍명보호 완패→감독경질' 가나 이끌고 월드컵 합류?
[OSEN=우충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다시 월드컵 무대에 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나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며 차기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나는 최근 A매치 부진을 이유로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7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다. 현재 대표팀은 공석 상태이며,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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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무려 UFC 역대 2위 대기록, 팀 동료 꺾은 모이카노 "다음 상대는..."
UFC 라이트급 베테랑 헤나토 모이카노(36·브라질)가 팀메이트 크리스 던컨(32·스코틀랜드)을 제압하고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랭킹 10위 모이카노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던컨' 메인 이벤트에서 던컨에게 2라운드 3분 14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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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건강기능식품 맥스컷과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 체결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6일 “건강기능식품 맥스컷과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2026시즌 동안 유니폼 왼쪽 어깨에 맥스컷 광고 패치를 부착하고 외야 펜스에도 브랜드 광고를 노출한다.맥스컷은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키움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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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한 번에 역적 낙인’ 바스토니 감싼 비비아노 “이탈리아의 자산, 반드시 보호해야 한다”
[OSEN=이인환 기자]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놓칠 수는 없다. 인터 밀란과 이탈리아 축구가 바스토니를 둘러싼 시선 속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탈리아 대표팀과 인터 밀란 출신 골키퍼 에밀리아노 비비아노는 최근 바스토니를 둘러싼 이적설과 비판 여론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5일 이탈리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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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 전방십자인대 부상 폰세→주전 포수 손가락 골절→외야수 발목 부상 어쩌나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에 악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또 부상자가 나왔다. 토론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2026 메이저리그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타선이 침묵.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주전 외야수 애디슨 바거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MLB.co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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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전북 현대 미래들, 새역사 썼다 '포르투갈 이베르컵 우승'... 결승전 '짜릿' 대역전극
전북 현대 모터스의 유스 시스템이 유럽의 심장부에서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전북 현대의 6일 발표에 따르면 U16 연합팀은 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유소년 대회 이베르컵 카스카이스 2026 엘리트 부문 결승전에서 독일 명문 베르더 브레멘을 2-1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베르컵 카스카이스 역사상 아시아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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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명의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맨유, 무려 8명 정리한다...래시포드-호일룬 포함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에 나선다. 목표는 단 하나다. 엘리엇 앤더슨(24, 노팅엄 포레스트)영입이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 파운드(약 1996억 원)로 평가받는 엘리엇 앤더슨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무려 8명의 선수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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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 6연패→꼴찌 추락 롯데, 나균안이 구원할까…KT 고영표와 선발 맞대결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팀 6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롯데는 오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나균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근 6연패 부진에 빠져있는 롯데는 2승 6패 승률 .250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8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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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5골?” LAFC 감독 분노…손흥민 향한 시선 정리
[OSEN=우충원 기자]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손흥민을 향해 강한 신뢰와 함께 압도적인 찬사를 보냈다. 외부에서 제기된 비판에 대해서도 직접 선을 그으며 보호에 나섰다. LAFC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6-0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