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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해외 스카우트 파트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괴물이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는 판단 아래 한국과 중국 시장까지 주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본 매체 ‘요미우리 신문' 24일 소프트뱅크의 해외 스카우트 운영 현황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현재 4명의 스카우트를 해외에 파견 중이다. 2010년 미국 담당 스카우트 2명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중남미 담당 직원을 영입했고 올해는 구단 OB 출신을 대만 담당 스카우트로 데려왔다. 과거에는 메이저리그 경험자를 영입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방향이 달라졌다. 현재 소프트뱅크 소속 외국인 선수 14명 가운데 7명이 중남미 및 대만 출신 육성 선수다. 마쓰모토 국제부장은 일본 야구 수준이 높아진 점을 배경으로 들며 “메이저리그급 선수는 영입 비용이 많이 들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도 일본에서 활약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렇다면 젊고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를 일본 야구에 적응시키면서 중심 선수로 키우자는 흐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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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에게 해트트릭 허용’ 멘탈 나간 세계최고 수비수 반다이크 “포기하면 안됐다”
[OSEN=서정환 기자] 해트트릭을 허용한 세계최고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35, 리버풀)가 넋이 나갔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0-4 완패를 당해 탈락했다. 엘링 홀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농락했다. 반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로 나선 모하메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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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미쳤다…인터 마이애미 새 구장 첫 경기에서 헤더골 작렬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NU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MLS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마이애미가 오랜 기다림 끝에 새 홈구장 NU스타디움에서 처음 치른 역사적인 경기였다. 2만 6700명의 홈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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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워싱턴행 비행기 탔다" 마이너 선발 '충격' 제외, 오히려 호재였다! 콜업 가능성 UP
김혜성(27·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이 마이너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갑작스레 제외된 건 오히려 호재였다. 메이저리그 9경기 만에 처음으로 콜업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매체 다저네이션은 5일(한국시간) "무키 베츠의 허리 부상이 공식적으로 판명 났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 따르면 베츠는 최소 몇 경기를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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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km 던져도 헛스윙, 투지 넘친 ALL 직구...개막전 블론 씻어낸 첫 세이브 정해영 "구위 믿고 맞붙었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구위 믿고 맞붙었다". 의지의 직구였다.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24)이 만회의 세이브를 따냈다. 5일 선두 NC 다이노스와의 광주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헤 세 타자를 모두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승리를 지켰다. 팀은 4연패를 끊었고 자신도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기분좋은 일요일이었다. 경기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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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63득점' 뜨겁던 한화 타선 차게 식었다…잭로그, 6이닝 KKKKKK 무실점 압도→두산 드디어 선발승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잭로그가 두산의 시즌 첫 선발승 주인공이 됐다. 잭로그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3구를 던졌고, 최고 149km/h 직구에 스위퍼를 위주로, 커터와 싱커,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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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부상’ 3명이 뛴 3x3남자농구대표팀 미쳤다! 투혼의 결승 진출…뉴질랜드와 우승 다툼
[OSEN=서정환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보인다. 3x3남자농구대표팀이 투혼을 발휘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3x3남자농구대표팀은 5일 싱가포르 특설코트에서 개최된 FIBA 3x3농구 아시아컵 싱가포르 2026 4강전에서 중국을 21-15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뉴질랜드와 결승전에서 만나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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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살라의 초라한 작별투어…리버풀, 맨시티에 0-4 박살…FA컵 탈락 무관위기
[OSEN=서정환 기자] ‘리버풀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의 마지막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0-4 완패를 당해 탈락했다. 엘링 홀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농락했다. 리버풀의 최전방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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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롯데서 사이클링히트 쳤던 선수야! 트레이드 복덩이, 타율 .471 미쳤다 “투수 정면으로 바라보고 연습한 결과”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나 롯데 자이언츠에서 사이클링히트 쳤던 선수야!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승 2패를 기록했다. 타선의 수훈선수는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오윤석이었다. 3타수 1안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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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다 만들어줬는데?’ 한 경기 4도움 손흥민 최고평점 놓쳤다…해트트릭 부앙가 9.4점
[OSEN=서정환 기자] 4도움을 올린 손흥민(34, LAFC)이 최고평점을 놓쳤다. LAFC는 5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한 경기 4도움이 터지면서 6-0 대승을 거뒀다. LAFC는 개막 후 6경기서 5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에이징 커브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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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 LG 우승 청부사, QS 1실점 승리...첫 경기 부진 잊어라 “내 능력 믿고 있다”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가 퀄리티 스타트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91구를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1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솔로 홈런 한 방으로 실점을 허용했다. 톨허스트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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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은 천적' 우승팀이 최하위에 6-0도 안심 못했다... LG, 9회 만루포 맞고 6-5 진땀승
이쯤 되면 천적이란 말도 이상하지 않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지난해 최하위 팀 키움 히어로즈에 또 한 번 발목을 잡힐 뻔했다. LG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키움에 6-5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LG는 이번 3연전 1패 뒤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정하며 4승 4패 5할 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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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황당 자화자찬 “신유빈, 우리한테 배워서 세계 3위 잡았다”…0-11 참사에도 정신승리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완패였다. 그러나 시선은 또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중국 매체가 신유빈의 승리를 두고 ‘자화자찬’에 가까운 해석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넷이즈’는 5일(한국시간)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 단식 8강 결과를 조명하며 “신유빈이 중국 슈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