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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또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미겔 안두하(지명타자) 개빈 시츠(1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 잭슨 메릴(중견수) 타이 프랜스(1루수) 프레디 페르민(포수) 송성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이 꾸려졌다. 선발투수는 루카스 지올리토. 빅리그 콜업 후 14경기에서 타율 2할1푼1리 4타점 2도루 출루율 .318 장타율 .263 OPS .581을 기록 중인 송성문은 이날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다시 1할대로 떨어졌다. 2할1푼1리에서 1할9푼으로 하락. 전날(23일) 8회초 닉 카스테야노스를 대신해서 7번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송성문은 팀이 대량 득점에 성공한 8회말 타석에서는 1루수 쪽 뜬공에 그쳤다. 아직 빅리그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송성문이 이날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첫 타석이던 2회 1사 1, 2루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상대 애슬레틱스의 3년 차 우완 J.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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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이두원 폭발' KT, 현대모비스 꺾었지만 6강 PO 진출 실패
[OSEN=우충원 기자] 수원 KT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홈에서 현대모비스를 꺾었다. 수원 KT는 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서 73-6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뒀지만 KT는 6강행 진출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다. KT에 경기 직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경기차로 추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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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3루 찬스 날리고, 볼넷→폭투→폭투→볼넷' 6연패 롯데, 최하위 어쩌나...SSG, 9회 고명준 결승타→4연승 단독 선두 질주 [부산 리뷰]
[OSEN=홍지수 기자] 사직의 주말 3연전은 스윕 시리즈로 끝났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홈 팀 롯데 자이언츠는 6연패 늪에 빠졌다. SSG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부산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SSG는 4연승을 거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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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실바의 포효 판타지 & 이영택 감독 눈물의 디큐, GS칼텍스 우승의 현장
우승청부사 살바가 꽃가루 밑에서 포옹하는 순간, 이영택 감독의 눈에서 와락 눈물이 쏟아졌다. GS칼텍스가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V-리그 여자부 사상 준플레이오프를 치른 팀 중 최초의 챔프전 우승이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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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멀티골 폭발' 윤정환호 인천, 김천 2-1 꺾고 2연승 '단숨에 5위 도약' [인천 현장리뷰]
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김천 상무를 꺾고 5위로 올라섰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경기에서 무고사의 멀티골을 앞세워 김천을 2-1로 제압했다. 승격 후 개막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늪에 빠졌던 인천은 FC안양과 김천을 상대로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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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 없이 '韓 최초' 좌타 9명 무실점 봉쇄하다…삼성 5연승 저지, 강철매직 “보쉴리가 승리 발판 마련”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마법사군단이 좌완투수 없이 프로야구 최초 좌타자 9명 라인업을 무실점 봉쇄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KT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삼성은 4승 1무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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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결장한 이유 있었네' 김혜성, 다저스 연락 받고 워싱턴으로...MVP 부상에 빅리그 콜업 임박하다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의 스타 무키 베츠가 부상을 당하면서, 김혜성이 로스터 합류를 눈앞에 두게 됐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10-5 완승을 거뒀다.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 카일 터커 등 주축 타자들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3번 유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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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서도 강하다' 고지원, 국내 개막전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통산 3승' 쾌거 [KLPGA]
고지원(22·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3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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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구 못 잡으면 진다"→정수빈 결정적 '더 캐치'... 잭로그 "KBO 최고 수비수와 함께 해 행복" [잠실 현장]
상대 타선을 압도한 잭로그의 완벽한 호투가 빛났다. 타석에선 박준순이 4안타 원맨쇼를 펼치며 두산 베어스를 4연패에서 탈출시켰다. 그러나 실점을 완벽히 지워낸 정수빈(36)의 '더 캐치'가 없었다면 결코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두산은 5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0 대승을 챙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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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5연승→홈 2연패에도 '또.또.또' 만원관중! '첫 승 신고' 사령탑도 뭉클 "3연속 매진 감사,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수원 현장]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이다. 이강철(60) KT 감독은 그 승리의 기쁨을 3일 연속 홈구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돌렸다. KT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패 뒤 1승으로 스윕을 면한 KT는 6승 2패를 기록, 이번 주를 5할 승률로 마쳤다. 4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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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해도 오타니다' 2G 연속 멀티히트→또 한 번 ML 새 역사 눈앞! 39G 연속 출루, 5G 뒤엔 이치로 넘는다
부진해도 오타니는 오타니다.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아쉬운 시즌 시작에도 또 하나의 메이저리그 새 역사를 눈앞에 뒀다.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2안타 2삼진 1득점으로 다저스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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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하는 거 해" 박준순의 대답은 안타-홈런-3루타-안타, 두산 4연패 탈출 견인…직접 밝힌 맹타의 비결은?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박준순이 사이클링 히트급 맹타를 휘두르고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박준순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원형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앞선 2경기에서 2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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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승' 달리던 김기동호 서울·이정효호 수원, 나란히 첫 무승부
개막 후 나란히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김기동호' FC서울(K리그1)과 '이정효호' 수원 삼성(K리그2)의 상승세가 나란히 꺾였다. 서울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전반 45분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균형을 깬 서울은 후반 33분 아일톤에게 동점골을 실점했고, 이후 균형을 깨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