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ML 쉽지 않네' 송성문, 볼넷-땅볼-삼진→타율 다시 1할대 하락…팀은 고작 2안타에도 2-0 승리 [SD 리뷰]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또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미겔 안두하(지명타자) 개빈 시츠(1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 잭슨 메릴(중견수) 타이 프랜스(1루수) 프레디 페르민(포수) 송성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이 꾸려졌다. 선발투수는 루카스 지올리토.  빅리그 콜업 후 14경기에서 타율 2할1푼1리 4타점 2도루 출루율 .318 장타율 .263 OPS .581을 기록 중인 송성문은 이날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다시 1할대로 떨어졌다. 2할1푼1리에서 1할9푼으로 하락. 전날(23일) 8회초 닉 카스테야노스를 대신해서 7번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송성문은 팀이 대량 득점에 성공한 8회말 타석에서는 1루수 쪽 뜬공에 그쳤다. 아직 빅리그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송성문이 이날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첫 타석이던 2회 1사 1, 2루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상대 애슬레틱스의 3년 차 우완 J.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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