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경기 61골' 미친 공격수 케인, 또 새 역사 작성..."포칼 전 라운드 득점 성공"

[OSEN=정승우 기자] "더 이상 표현할 말이 없다." 해리 케인(33)의 괴물 같은 시즌에 독일 전체가 감탄하고 있다. 울리 회네스(74)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조차 "구단 역사상 최고의 영입"이라고 극찬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24일(한국시간) "케인이 사실상 혼자 힘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DFB-포칼 우승으로 이끌었다. 모두가 슈퍼스타를 향한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이날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DFB 포칼 결승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완파했다. 주인공은 단연 케인이었다. 케인은 후반 10분 다이빙 헤더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35분 추가골,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사실상 혼자 경기를 끝냈다. 이번 해트트릭으로 케인은 올 시즌 공식전 51경기 61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분데스리가 36골, 포칼 10골,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4골, 독일 슈퍼컵 1골이다. 역사도 새로 썼다. 케인은 이번 시즌 포칼 모든 라운드에서 득점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결승전 포함 전 라운드 득점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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