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매각 가능' 바이에른 결단 내렸나...'친정' 페네르바체 접촉 시작, 이적료 440억 책정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30)의 바이에른 뮌헨 미래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기정사실처럼 바라보는 분위기다. 이번에는 '친정팀' 페네르바체 SK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키커'는 2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이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올여름 매각할 의사가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를 향한 새로운 문이 열릴 수 있다. 이탈리아 클럽들뿐만 아니라 페네르바체 역시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대화도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적료로 약 2,500만 유로(약 44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라면서도 "다만 튀르키예로 이적할 경우 김민재는 연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SSC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올 시즌 들어 입지가 다소 흔들렸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가 겹친 가운데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와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고,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출전 시간이 감소했다. 결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