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종목뉴스-24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 정규 시장보다 0.23% 상승했다. ECN매매 대상인 코스피200종목은 평균 0.22% 올랐고 코스닥50 종목은 평균 0.34% 상승했다.
가격변동제 도입 이틀째인 이날 ECN에서는 거래대상 종목 249개 가운데 거래소 115종목, 코스닥 45종목 등160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다.
가격이 등락한 종목 가운데 거래소 종목은 상한가 종목 1개를 비롯해 52개가 상승했고 30개가 하락했다. 코스닥 종목은 25개 종목의 가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 3개 종목의 가격이 떨어졌다. 보합은 거래소와 코스닥 종목이 각각 36개, 17개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97만189주, 54억6938만원으로 79만7467주, 39억8889만원을 기록한 전날 거래보다 호전된 모습이었다.
이날 종가대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20주가 체결되며 상한가까지 오른서흥캅셀이다. 서흥캅셀은 정규시장에서는 3일 연속 내림세를 보인 종목으로 지난 13일부터 KOSPI 200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이외환인제약과동화약품이 각각 4.52%, 4.51% 올랐고 삼진제약도 4.12% 상승해 제약주가 나란히 상승률 2~4위를 기록했다. 오는 7월 보건복지부의 약품조정을 앞두고 약값 인상이 예상되는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드림위즈 주식 36만주(4.05%)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한국기술투자는 전날 드림위드 담당 회계사의 자살사건으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정규시장에서도 2거래일째 가격제한폭까지 내려앉은 한국기술투자는 ECN시장에서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3.42%, 금호산업이 1.37%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거래량 상위에 오른 종목은 16만1387주로 1위를 기록한 한국기술투자에 이어 현대건설, 하이닉스, 페이퍼코리아, 한글과컴퓨터이고 거래대금 상위는 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건설, LG투자증권, 우영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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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사주 254만4600주(3%)를 매입후 소각키로 이사회를 통해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종가 20만5000원 기준으로 5216억4300만원 어치다.
이는 SK텔레콤이 지난 1월 공식적으로 밝혔던 자사주 3% 매입 소각 계획을 이행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당초 잉여현금흐름(FCF)의 30% 수준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에 사용할 계획이었으며 지난 1월 24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3%를 매입 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5월에는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자사주 3%를 3분기 중 매입 소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28일(토)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투 삼성 하나 대우 SK증권이 SK텔레콤의 자사주 취득을 위탁받았다.
취득할 총 주식가격은 실제 매수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전했다. 주식소각은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된 뒤 이뤄질 예정이다.
◆바른손: 피마어드바이져리홀딩스가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함에 따라 종결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원익: 24일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반도체부문과 무역 및 지주회사 부문으로 사업을 분리하는 기업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익은 현재 석영사업본부과 해외 현지법인을 반도체 전문재료업체로, 수입자동차 판매업을 주로 하는 통상사업과 투자회사를 지주회사로 분할하는 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익성이 부족한 인터넷 사업은 정리한다고 전했다.
최홍석 원익 전무이사는 올해 매출액 739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순이익 77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실적은 매출액 989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10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원익은 반도체 웨이퍼에 사용되는 쿼츠웨어( Quartz Ware) 제조업체로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 업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대만, 독일, 미국 등지의 현지법인과 신원종합개발, 한미열린기술투자, 원익텔콤 등 9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창업투자: 대주주 넥서스트러스트가 지분 205만4741주(10.27%)를 장외매도,지분율이 36.69%에서 26.42%로 줄어들었다고 24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넥서스트러스트는 지난 20일(결제일 기준) 이 회사의 주식 205만여주를 주당 681원에 오철승, 최병호,유기연, 이경원,김애경 등에 장외매도했다.
◆대한전선: 계열회사 삼양금속으로부터옵토매직보통주 39만5000주를 13억2325만원(주당 3350원)에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거래목적을 지분취득이라고 밝혔다.
◆효성: 중국 현지법인 HYOSUNG(H.K) LTD.에 95억2480만원을 지급보증 형식으로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올해 12월23일까지다.
◆신성무역: 보통주 131만7873주(액면가 5000원)에 대해 주주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65억8900만원의 자금조달을 위한 것이다.
신주배정비율은 주당 0.4이며 배정기준일시는 다음달 23일이다. 발행가액 할인율은 25%.
일반주주들은 8월25일~26일에, 구주주들은 같은달 18일~19일에 청약할 수 있다. 주간사는 세종증권으로 신주권교부 예정일인 9월15일, 협회등록예정일은 9월16일이다.
◆SBS: 코스닥증권시장은SBS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됨에 따라 코스닥 시장에서 등록을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등록취소일은 25일이다.
◆삼성전자: 메모리 화성단지에 910억원을, 천안 LCD 6라인에 1634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이유를 차기 공정 조기 개발 및 양산검증용 시설 구축, 6라인용 컬러필터 적기수급을 위한 증설 등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I: 계열회사 삼성종합화학의 구상채무 267억4560만원의 보증을 제공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다우기술: 자회사인 키움닷컴증권와 인큐브테크가 지분 140만주(지분율 35%)를 보유한 ADL파트너스를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텔슨정보통신: KT에 IP-VDSL 모뎀(13M급) 3만대, 15억3000만원 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8월31일까지다.
텔슨정보통신은 컴퓨터 통신망 서비스의 사용자 인증에 사용되는 사용자 식별자나 암호의 처리방법에 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정보 제공서비스의 사용자 인증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장두익씨에게 2억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 상고를 제기할 것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법원은 원고(장두익)에게 계약상 의무위반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한미캐피탈: 삼성생명이 보유주식 57만2000주 전량을 장내매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LG화학: 채권단 주도로 추진되어온 현대석유화학 매각작업이 오는 6월말께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 승인이 24~27일쯤 결판이 나면서LG화학, 호남석유화학 컨소시엄의 인수 여부가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다.-매경
◆포스코: 올해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해 배당률(배당금/액면가)가 120%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윤식 매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포스코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93% 증가한 2조12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배당성향 26%를 유지할때 배당률은 120%에 달한다"고 분석했다.-매경
◆신도리코: JF에셋매니지먼트가 올들어 꾸준히 중소형 우량주를 매입하고 있다. JF에셋은 2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신도리코주식 10만9429주를 추가로 매칩, 지분율이 7.88%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JF에셋은 지난 5월말대림요업주식 5.30%를 매입한데 이어 이달초 6.55%로 지분을 추가매입했다. 또 올들어삼립산업,한국수출포장,광주신세계를 집중 매수해 5%가 넘는 지분율을 확보했다.-한경
◆서울일렉트론: 코로마스펀드가서울일렉트론의 BW매매로 9일만에 5억원의 차익을 얻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로마스펀드는 서울일렉트론이 발행한 해외 BW에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얻은 143만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모두 12억3000만원을 확보했다.-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