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연간 사상최대 실적 '강력매수'-HMC證

네패스, 연간 사상최대 실적 '강력매수'-HMC證

김동하 기자
2009.06.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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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4일네패스(33,250원 ▲2,350 +7.61%)가 올해 연간기준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올해 전방산업인 LCD TV, 휴대폰, 반도체 업황의 예상보다 빠르면서도 큰 폭의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1463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 실적은 1분기 대비 대폭 성장한 매출액 5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순이익 71억원을 추정했다. 연간실적은 매출액 2320억 원, 영업이익 309억원, 순이익 2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주 고객인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면서 네패스도 점유율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원가 및 기술 경쟁력, 고객 대응력 우위를 갖춘 네패스로의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고객 내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며 "4분기 부터 신규 고객 및 신규 사업이 본격화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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