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부품 생산업체인 네패스가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네패스(33,250원 ▲2,350 +7.61%)는 전날 대비 680원(7.03%)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네패스가 올해 연간 기준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올해 전방산업인 LCD TV, 휴대폰, 반도체 업황의 예상보다 빠르면서도 큰 폭의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네패스의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1463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네패스의 2분기 매출액은 5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순이익 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연간으론 매출액 2320억 원, 영업이익 309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