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계열사, 라이프코드 인공간 본임상 승인

하이쎌 계열사, 라이프코드 인공간 본임상 승인

김동하 기자
2009.10.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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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1,966원 ▲162 +8.98%)은 14일 계열회사인 라이프코드가 식약청으로부터 생인공간 시스템 LifeLiverTM 의 본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프코드는 이번 승인으로 라이프코드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실제 간부전증 말기 환자 등을 상대로 본임상을 개시하게 된다. 하이쎌과 자회사인에이치엘비(49,150원 ▲850 +1.76%)는 지난달 각각 50%의 지분을 출자해 생인공간 전문회사인 라이프리버㈜를 설립했다.

라이프코드가 10여년 간150억을 투자한 생인공간 시스템 LifeLiverTM 는 삼성서울병원 이석구교수 및 동국대학교, 부경대학교의 과학자들이 함께 개발한 국내최초의 생인공간으로, 동 제품은 A형 간염 등의 원인으로 급성 간부전까지 악화되어 간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간이식대기 기간을 연장시켜주거나 또는 환자 자신의 간이 회복되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와 세포치료제의 조합의약품(Combination Product)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두훈 라이프코드 박사는 "LifeLiverTM 은 전임상과정에서의 각종 연구결과 세계 최고의 수준임을 입증 받고 있다"며 "삼성서울병원과 본임상을 조속한 시일내에 완료한후 내년중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판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인공간 시장 규모를 1500억원, 중국 시장 규모를 1조 5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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