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나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개장 초 급락 출발 중이다.
18일 오전 9시 5분 현재메디포스트(9,850원 0%)주가는 전일보다 6.11% 하락한 20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17만5500주로 삼성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최근 메디포스트는 정부의 줄기세포 관련 지원정책에 힘입어 사흘간 급등세를 지속, 주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2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전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21만6200원으로 마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메디포스트의 주가 급락은 전일 또다시 불거진 유럽문제로 미국증시가 급락하면서 8일째 상승 중인 국내증시도 조정을 받자,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