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www.x1.co.kr) 대표 애널리스트 임용석 고문의 투자전략
◇ 27일장 분석
27일 외국인들은 다시 3200억어치 이상 대규모 순매수로 반등흐름을 주도하며 11.3포인트가 상승한 1975.35포인트로 마감했다.
27일을 포함하여 이틀 동안 외국인들이 5000억이상 대규모 순매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반등폭이 소폭에 그친 것은 기관들이(202억) 매수에 소극적이고, 개인들(2430억)과 국가지자체(1148억)가 대규모 순매도 공세를 펼쳤기 때문이다.
전기전자 업종은 전일도 2.27%로 강세흐름을 주도했고 조선, 기계, 건설주도 오랜만에 탄력적인 선별반등 모습을 연출했다.
삼성SDI(514,000원 ▲11,000 +2.19%)가 예상외로 급등했고SK하이닉스(2,211,000원 ▲300,000 +15.7%)도 두터운 강세흐름을 연출했다. 26일삼성SDI(514,000원 ▲11,000 +2.19%)가 7.47%나 급등했는데 소형2차전지 사업의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이 670억으로 전기대비 504%나 급등했고 전년동기대비도 11.1%나 급등한것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후광효과로인터플렉스(9,190원 ▲560 +6.49%),이녹스(8,580원 ▲490 +6.06%),대덕GDS,코리아써키트(120,900원 ▲15,300 +14.49%)등 FPCB및 PCB핵심주들이 급 반등내지 큰 폭 강세 모습을 연출했다.
27일은 기계업종 대표주인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가 큰 폭 강세로 반등했고삼성중공업(25,950원 ▼150 -0.57%),삼성물산등이 탄력적인 반등모습을 연출했다. 한편금호석유(120,800원 ▲1,700 +1.43%)화학,호남석유(76,200원 ▲2,700 +3.67%)화학,LG화학(327,500원 ▲6,500 +2.02%),카프로,한전기술(119,800원 ▲4,500 +3.9%),BS금융지주(17,140원 ▲910 +5.61%)등은 큰 폭의 속락세를 지속했다.
◇ 오늘의 전략
독자들의 PICK!
1) 코스피는 지난 화요일(24일)에는 장중저점 1954포인트까지 속락하며 1950포인트 지지력을 테스트 받았고 수요일부터 사흘연속 반등을 시도한 끝에 27일 1975.35포인트로 힘겹게 반등했다.
기술적으로 코스피는 300일 장기이동평균선(1974포인트)을 가까스로 회복한 모습으로 기로에 서 있다.
이번주에 코스피가 추가반등이 가능한가 여부는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지속될 것인가 여부와 기관들의 반등의지에 달려있다.
2) 극단적인 압축, 차별화 장세이고 기술적으로도 여전히 하락추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보수적인 자세를 좀더 견지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예측을 하기보다 대응을 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장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참으로 잔인한 4월의 장세흐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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