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MTS 뱅킹서비스 '간편모드' 신설

대신증권, MTS 뱅킹서비스 '간편모드' 신설

방윤영 기자
2026.02.02 11:47
대신증권, MTS 뱅킹서비스 간편모드 신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 MTS 뱅킹서비스 간편모드 신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39,200원 ▲1,400 +3.7%)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CYBOS)와 크레온(CREON) 뱅킹 서비스에 '간편모드'를 신설하고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

우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모아볼 수 있는 '간편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입출금·이체·거래내역 조회 등 주요 서비스를 직접 설정해 개인 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다.

입출금 내역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거래주체·금액·메모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세부 검색이 가능해 자금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래가 잦은 투자자나 법인 고객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계좌번호 입력 시 해당 금융기관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로 의심 거래가 감지될 경우 소비자에게 경보하고 금융피해 발생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탭도 새로 만들었다.

뱅킹 홈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중요한 정보를 크게 표시하는 등 UI·UX(이용자 환경·경험) 개편도 이뤄졌다. 잔고, 입출금 내역 등 핵심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고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반영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