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윈도폰·아이패드에서도 한글문서 지원

한컴, 윈도폰·아이패드에서도 한글문서 지원

정현수 기자
2010.07.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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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18,910원 ▲810 +4.48%)는 윈도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과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에서도 한글(HWP) 문서를 읽을 수 있는 '한컴오피스 뷰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컴오피스 뷰어는 SK텔레콤, KT, 애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장터에서 '한컴오피스'를 검색해서 내려받으면 된다.

'한글97'부터 '한글 2010'까지의 한글 문서를 모두 볼 수 있고, e메일에 첨부된 문서도 간단히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아이패드 지원 제품의 경우 MS 오피스 문서와 함께 jpeg, gif, tiff 등 10여종의 이미지 파일까지 지원한다. '아이폰OS 4.0' 사용시 아이튠즈를 통해 파일을 직접 올릴 수도 있다.

김영익 한컴 대표는 "한컴은 "PC-웹-모바일-서버로 연동되는 오피스 솔루션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향후 구축될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서 최적의 오피스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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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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