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청용 등 한국 선수들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포털 다음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다음(39,500원 ▲900 +2.33%)커뮤니케이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국내 중계권자인 SBS플러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음은 프리미어리그 2010~2011 시즌을 고화질 화면으로 제공하게 됐다. 특히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생중계하기로 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다음은 경기 당일 모바일웹 첫 화면 상단에 프리미어리그 아이콘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다음은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인터넷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중계 서비스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프리미어리그 독점 중계 서비스를 통해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축구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