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김지현 본부장 "스마트커뮤니케이션 시대 올인원 서비스"

"스마트폰 앱은 기능이 분절화되고 단순한 점이 특징이지만 다음은 하나에 모든 커뮤니케이션 툴을 담은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추구했다. 앞으로 갈 길이 멀다."
'마이피플'이 '4월 으뜸앱'으로 선정된 뒤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본부장이 밝힌 수상소감이다.
'마이피플'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화상통화,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합한 앱으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다음의 열망을 담았다.
초기에는 문자메시지와 음성쪽지만 지원하다가 최근 들어 화상통화와 음성통화 기능을 넣으면서 진화했다. 스마트폰 전용앱과 PC 브라우저, 크롬웹 앱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머니투데이의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카카오톡'의 유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했다.
김 본부장은 "다음의 존재가 잊혀지지 않는 것은 '한메일' 때문이라며 다음이 제일 잘하는 것(커뮤니케이션)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차원에서 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4G 시대에 접어들면 스마트폰의 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될 것이고 사용자의 눈높이도 높아질 것이므로 이보다 한단계 더 높은 개념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인식 아래 다음은 이를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으로 명명하고 '마이피플'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마이피플'을 하드웨어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은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