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3]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수상기업 1/3이 20~30대 CEO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 20~30대 창업가가 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머니투데이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수상작만 살펴봐도 확연히 알 수 있다. 2010년 으뜸앱 수상업체를 보면 3곳만이 20~30대 창업자였지만 2011년엔 9개로, 2012년엔 16곳으로 늘었다.
대표적인 곳은 어썸노트로 이름을 알린 브리드(백승찬 대표),R-2 플레이어를 개발한 제닉스 스튜디오(이일희 대표), 디펜스 게임 팔라독을 개발한 페이즈캣(김진혁 대표), 에어 펭귄으로 미국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던 엔터플라이(이준희 대표) 등이다.
2012년엔 특히 20대 대표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말랑스튜디오(김영호 대표), 위플리 (김용수, 박종현 공동대표), 위자드웍스(표철민 대표), 레브먼트(박주학 대표)가 모두 20대이다.
한편,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는 모바일산업의 활성화와 전문 개발사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처음으로 마련된 시상식이다. 매달 심사를 통해 3~4개의 모바일앱을 '으뜸앱'으로 선발한 후 연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대상)을 수상한다. 지난 3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앱 개발사 80여 곳을 발굴, 시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