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수출 전년 대비 4.5% 감소

日 11월 수출 전년 대비 4.5% 감소

김성휘 기자
2011.12.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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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유럽 수요위축 타격

일본의 지난 11월 수출이 엔고와 유럽이라는 수출시장의 수요 위축 등에 따라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

2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수출이 3.8% 감소한 10월에 이어 두 달 째 수출이 위축됐으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전망치 4.3%보다 감소폭도 컸다.

크레디 아그리콜 도쿄의 세키도 다카히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럽 등 선진국 대상 수출이 내년에도 미약할 것"이라며 "유럽 위기가 수요 측면에서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엔고 또한 걱정거리다. 이 시각 엔/달러는 77.85엔으로 지난해 6월 90엔, 1년 전인 지난해 11월 82~83엔대를 유지한 것보다 하락(엔화 강세)했다.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도 엔고가 수출기업에 상당한 핸디캡(약점)이라며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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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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