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日 GDP 하향 조정 검토"-요미우리

"BOJ, 日 GDP 하향 조정 검토"-요미우리

최종일 기자
2012.01.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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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가 2011회계연도(2011년4월~2012년3월)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0.3%에서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유럽 재정위기와 엔고의 영향으로 수출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면서 마이너스(-) 0%대 초반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새로운 전망치는 23~24일 금융정책회의에서 결정한다.

일본은행은 지금까지 신흥시장 등에 대한 수출과 동일본 대지진의 재건 수요가 경제를 뒷받침하기 때문에 올해 후반부터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하지만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되면서 신흥국 수요도 영향을 받고 있어 지난해 10월에 이어 전망치를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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