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대통령 직속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 박정현 전 부여군수를 위촉했다.
지방시대위원장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 및 지방자치분권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으로 둔 위원회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상 설치된 위원회다.
박 위원장은 1964년 충남 부여 출신으로 부여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다. 충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대변인, 민선7·8기 부여군수 등을 지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방정부 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지방 소멸과 불균형을 현장에서 직접 다뤄 온 행정가"라며 "중심의 성장구조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이 되는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을 현장감있게 뒷받침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4년 충남 부여 △부여고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충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대변인 △민선 7·8기 부여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