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4배대까지 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7~8배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익 창출 능력보다 대외 불확실성과 외국인 이탈이 주가를 짓누르면서 저평가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있다. 시장 신뢰를 높이고 정부가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4. 41배로 이달 초 5. 43배보다 1배 넘게 떨어졌다. 선행 PER은 현재 주가를 앞으로 12개월간 예상되는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지표다.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의 예상 이익 대비 주가가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코스피 선행 PER은 역사적으로도 저점 수준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선행 PER은 7~8배 수준이었다. 선행 PER이 낮아진 주요 배경으로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개선이 꼽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요와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업종의 선행 PER은 3배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사설

오피니언

26.10.20 장마감
  • 코스피 5,552.74 215.27
  • 코스닥 781.97 26.92
  • 코스피200 858.78 32.52
  • 다우존스 51,966.03 36.38
  • 나스닥종합 26,430.89 290.85
  • S&P500 7,690.73 31.29

MT 스페셜 에디션

뉴스속오늘

더영상

검색폭발 이슈키워드

더차트


분야별 뉴스

연예

스포츠

PADO

MTN

the Leader

IZ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