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에서 공식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공항에서 시 주석 부부를 영접한 데 이어 이날도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백악관 건물 밖으로 직접 마중을 나왔다. 두 정상은 환영식 연설에서 각각 우정과 전략적 안정을 강조하며 탐색전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환영식 연설에서 "2016년 처음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시 주석과 상호 존중에 기반해 진정으로 위대한 우정을 쌓아왔다"며 "독일, 아르헨티나, 일본, 한국, 베이징, 플로리다 팜비치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과 나는 양국이 직면한 문제들에 협력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미국 농민과 목장주를 위한 새로운 시장 접근을 포함해 보다 균형 잡힌 무역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그리고 '슈퍼지능(SI·트럼프 대통령이 AI를 대체해 쓰는 표현)'과 관련된 시급한 현안을 다룰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이 분야에서 내리는 결정은 수십 년에 걸쳐 평화와 번영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

사설

오피니언

26.09.23 장마감
  • 코스피 7,080.92 63.01
  • 코스닥 844.48 10.10
  • 코스피200 1,126.12 12.82
  • 다우존스 51,511.59 352.10
  • 나스닥종합 26,936.04 308.24
  • S&P500 7,706.03 58.61

MT 스페셜 에디션

뉴스속오늘

더영상

검색폭발 이슈키워드

더차트


분야별 뉴스

연예

스포츠

PADO

MTN

the Leader

IZ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