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며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수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1개 종목에서 800여명의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며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다"며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도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선수와 지도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