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문화사, 더현대 서울서 '블루 록' 2026 마지막 공식 팝업스토어 개최

김건우 기자
2026.09.22 12:00

종합 콘텐츠기업 학산문화사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6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블루 록'의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

학산문화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블루 록 2026 더 라스트 팝업 : 네오 에고이스트 리그(BLUE LOCK 2026 THE LAST POP-UP : NEO EGOIST LEAGUE)'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루 록'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선발하기 위해 300명의 유망주 공격수들이 치열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축구 만화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인기 IP(지식재산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원작의 핵심 에피소드인 '신영웅대전(NEO EGOIST LEAGUE)'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했다. 원작 만화의 압도적인 명장면과 역동적인 캐릭터 비주얼을 반영해 국내에서 독점 기획·제작한 '한국 오리지널 굿즈(MD)'를 새롭게 선보인다.

학산문화사는 지난 1월과 5월 글로벌 애니메이션 굿즈 유통 채널 애니메이트에서 개최한 '블루 록' 팝업스토어 당시 원작 원화를 활용한 국내 한정 상품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그 흐름을 이어 한층 완성도 높은 신규 굿즈를 선보이며, 한국 오리지널 굿즈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블루 록'의 시작을 담은 '블루 록 킥오프 팩(KICK OFF PACK)'과 작품의 현재를 담은 '블루 록' 37권 한정판을 함께 선보인다. 두 상품을 통해 작품의 초반부터 최신 이야기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으며, '킥오프 팩'은 더현대 서울 팝업 현장에서 500세트 한정 판매된다.

학산문화사 관계자는 "굿즈와 함께 특별 도서까지 폭넓게 구성해, 원작 독자는 물론 애니메이션을 통해 작품을 접한 팬들도 '블루 록'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미디어의 관계사인 학산문화사는 코믹스, 아동서적, 라이트노벨, 웹툰·웹소설 기획 및 디지털 플랫폼 유통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콘텐츠 전문 출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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