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장 초반 13%대 급등…'메타 뮤즈' 효과

김나경 기자
2026.09.23 09:23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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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가 23일 장 초반 13%대 급등했다.

파두는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400원(13.00%)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 주가 급등은 메타의 에이전트 AI '뮤즈' 효과로 풀이된다. 파두는 메타에 AI eSSD 컨트롤러 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파두의 성장세를 전망하며 목표가를 높여잡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파두의 목표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를 추천했다.

손인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최근 파두의 핵심 최종 고객사의 에이전트 AI 애플리케이션인 뮤즈가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며 "파두는 해당 고객사 내 높은 컨트롤러 점유율을 유지하며 AI 사업 성장에 따른 CapEx(설비투자) 확대의 직접적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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