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손잡고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 캠페인 진행

김건우 기자
2026.10.13 09:40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손잡고 우리 전통 생활문화에 담긴 지혜와 현대 생활가전의 기술을 연결하는 공공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기반을 둔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콘텐츠를 결합해, 우리 전통 생활문화에 담긴 지혜를 현대인의 일상과 연결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주제는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봄철 창호, 여름철 대청마루, 가을철 황토벽, 겨울철 온돌 등 계절의 변화와 자연환경에 대응하며 발전해 온 전통 주거문화와 생활 속 지혜를 소개한다.

위닉스는 여기에 계절별 생활환경에 맞춘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열식 가습기, 멀티 온풍기 등 생활가전을 연결해 전통의 지혜가 현대의 기술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문화와 현대 가전 기술을 단순히 과거와 현재로 구분하기보다, 쾌적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온 '생활의 지혜'라는 공통된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다. 자연과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생활환경을 조절해 온 선조들의 지혜가 오늘날에는 기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세밀한 생활환경 관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위닉스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운중동 소재 도서관 등에 관련 리플렛을 비치하고, 양 기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 카드뉴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전통 생활문화와 현대 생활가전의 연결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우리 선조들은 계절과 자연환경에 맞춰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생활 속에 담아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전통의 지혜가 위닉스의 기술과 어떤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닉스는 고객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고객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위한 기술과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닉스는 1986년 9월 설립된 생활가전 전문기업으로, 제습기,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가습기 및 냉장고용 열교환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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