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장묘인 수산정책과장을 국립해양조사원장으로, 오영록 과장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으로 선임하는 국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장 신임 국립해양조사원장은 1975년생으로 경혜여고와 부경대 해양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해양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기술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외국인선원임시생활시설 운영반장, 해양수산현안대응TF팀, 주러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은 1980년생으로 배재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행시 46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해양수산부 혁신행정담당관,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운정책과장, 국무조정실 사회규제심사2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