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 안재현이 'MZ세대' 이영지와 같은 MBTI?…"의외다"

차유채 기자
2022.03.24 11:19
(왼쪽부터) 배우 안재현, 래퍼 이영지 / 사진=머니투데이

과묵한 이미지의 배우 안재현이 'MZ세대' 대표 격인 래퍼 이영지와 같은 MBTI로 알려져 화제다.

23일 안재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MBTI가 ENFP-T(재기 발랄한 활동가)라고 밝혔다.

MBTI 유형 중 일명 '스파크형'으로 알려진 ENFP는 활기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창의적인 분위기 메이커 등의 특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일반적인 특징으로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관심받기를 원한다 등이 꼽힌다.

자신이 ENFP라고 밝힌 연예인에는 래퍼 이영지를 비롯해 딘딘, 노홍철, 방탄소년단 RM, 세븐틴 승관 등이 있다. 할리우드 스타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윌 스미스, 로빈 윌리엄스 등이 해당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묵한 이미지였던 안재현이 비교적 쾌활한 이미지인 이영지, 딘딘 등과 같은 MBTI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의외다", "I(내향형)일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로 얼굴을 알린 안재현은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뷰티 인사이드'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tvN 예능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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