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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주하가 전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아들이 입은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드디어 만났다. 김주하가 오은영에게 고마워하는 이유 (최초 고백 · 아이들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은영이 김주하와 만나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오은영은 "(아들이) 어릴 때 겪은 상처는 많이 회복된 것 같냐"며 안부를 물었다. 김주하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나랑은 끝나도 애들 아빠니까 애들하고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이가 '(아빠가) 엄마한테 그랬으니까 나빠'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빠가) 나한테 이랬다'고 본인이 당한 걸 기억하더라"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그게 더 큰 상처다. 아들이 어릴 때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주하는 "아들이 그 사람(전 남편)보다 키가 커진 후부터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전에는 자기가 계속 맞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했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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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마약한 적 없다" 해명했는데…박봄, '저격글' 또 올렸다
그룹 2NE1 박봄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제기한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삭제했다가 다시 게재했다. 박봄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To.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박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필 편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자필 편지는 박봄이 지난 3일에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면서 삭제했던 글과 동일하다. 해당 편지에서 박봄은 "또 난리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Adderall'(애더럴)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며 "그때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 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나는 ADD 환자고 이걸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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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도쿄돔 시구는 처음 웬디 '체코전 승리 믿고 던집니다!'
레드벨벳 웬디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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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거절했다고…시가 식구에 맞은 아내, 남편은 방관 '갈등 폭발'
아내가 시가 식구에게 폭행 당했지만 남편이 이를 보고도 방관했다는 '눈물 부부' 사연이 전해진다. 5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눈물 부부'의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눈물 부부'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맞은 사건이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이에 MC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대처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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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사별' 정선희 "문란하게 살 결심" 밝히자…누리꾼 반응
방송인 정선희가 60대부터는 문란해질 것이라는 다소 황당한 포부를 밝히자 누리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4일 정선희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 정선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요즘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 사람들의 목적이 뭐냐"라고 물었고 원장은 "더 예뻐 보이고 싶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다"라고 답했다. 정선희는 공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미 늦었어. 반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라고 말하며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선희는 "그래도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해지기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정선희는 "그냥 그렇게 하기로 정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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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자숙 끝 예능 복귀한다...먹튀 논란→캐나다행 4년 만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다. 5일 뉴시스, OSEN 등에 따르면 이휘재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는 이휘재가 방송을 중단한 지 약 4년 만이다. 이휘재는 2022년 아내 문정원,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이휘재 가족은 각종 구설에 휩싸인 상태였다. 이휘재는 실언 논란이 불거졌으며 아내 문정원은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에서 장난감값을 결제하지 않아 이른바 '먹튀' 논란이 일었다. 이휘재 가족이 캐나다로 떠난 후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은퇴설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휘재 측은 은퇴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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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우' 앞둔 박지훈, 아이돌로 돌아온다…4월 솔로 컴백 '확정'
1000만 관객을 앞두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오는 4월 가요계로 컴백한다. 5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훈이 4월 솔로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일 기준 누적 관객수가 959만7458명으로 집계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박지훈 역시 곧 '천만 배우' 수식어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박지훈이 4월 아이돌로서의 매력도 발산할 것으로 예고돼 올 한 해 박지훈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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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친모 학대 사망 '4개월 영아' 추모…"잊지 않을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 온 지 겨우 넉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은 너에게 너무 차가웠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너는 누군가에는 빛이었고 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이었어. 이제는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이라고 애도하며 "누군가의 품에서 마음껏 울고 웃고, 사랑받는 그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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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성공했네' 관객들에 커피차 쏜다…광화문 직접 출격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커피차를 선물한다. 5일 '왕과 사는 남자' 측에 따르면 장 감독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 감독은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 관객들에게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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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품어준 아내인데…로버트 할리 "시끄러워서 물잔 던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내에게 물잔을 던져 분노를 산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K-유부남으로 사는 게 쉬운 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로버트 할리는 어느 주말 아침 아내와 심하게 다툰 일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자는 데 아내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자는 나는 생각 안 하더라. 잠 깨면 마시려고 둔 물잔이 옆에 있었다. '집사람이 미쳤나 보다' 싶어 그걸 식히기 위해 생각 없이 물잔을 잡아서 아내에게 던져버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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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분열 조짐…산다라박, '마약 허위폭로' 박봄 SNS 언팔
8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자,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5일 산다라박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팔로잉 명단에서 박봄 계정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산다라박은 다른 투애니원 멤버인 씨엘(CL), 공민지와는 아직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박봄은 3일 SNS를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2010년 10월 주의력 결핍증(ADD) 치료를 위해 향정신성의약품 애더럴(Adderall)을 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산다라박이 마약을 하다 걸려 그걸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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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이혜영, 후유증에 눈 퉁퉁..."건강 회복이 목표"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55)이 건강 이상을 고백한지 약 2주 만에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나 보다"라며 한층 밝아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눈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며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LA 그림 마무리 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해서 더 심해졌던 거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내 목표는 건강 회복"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최고 멋진 우리 언니" "늘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해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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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뼈 보여" 전수경, 결혼식 3시간 전 교통사고 고백 '깜짝'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식 3시간 전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남편 에릭 스완슨에 대해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하고 있다"며 현재 3년째 떨어져 지내며 몇 달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2014년 9월에 남편과 결혼했다며 결혼식 당일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전수경은 "결혼식 날 교통사고 당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결혼식 사진 속 남편 에릭은 코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난 솔직히 성형 수술을 한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