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민, 2세 준비 위해 금주 6개월…결혼 후 바뀐 생활패턴

김유진 기자
2025.11.02 01:13
김종민이 술을 끊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김종민이 2세 준비를 위해 술을 끊었다.

1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29회에서는 지상렬이 소개팅녀 신보람과 위기를 맞이해 박서진, 김종민이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의 집에 찾아온 김종민은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 대화 상대가 있으니까 대화를 많이 하게 된다"며 안부를 전했다.

지상렬은 최근 한층 밝아진 김종민의 피부를 언급하며 "예전에는 얼굴이 시커멨다. 근데 피부가 밝아졌다"며 김종민을 부러워했다.

2세 준비를 위해 술을 끊은 김종민.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김종민은 "2세 준비를 위해 술도 끊었다. 한 두 잔씩은 꼭 먹었었는데 끊은 지 6개월 정도 됐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던 은지원 또한 "종민이 얘기를 들어보니까 결혼 후에 생활 패턴이 아예 바뀌었더라. (김종민이) 항상 집에 일찍 가려고 한다"며 결혼 후에 바뀐 김종민의 모습을 증언했다.

한편 김종민의 금주 이야기를 들은 박서진은 "상렬이 형도 술 끊어야 한다"며 지상렬을 말렸다.

지상렬은 "난 입대면 6병씩 마신다"며 폭주하는 습관을 고백했고 김종민은 "그게 결국엔 뇌를 망친다"며 지상렬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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