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핑크빛 드레스에 럭셔리한 주얼리를 걸친 패션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장식했다.
수지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수지는 가슴을 둥글게 감싸는 네크라인의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간결한 반지를 매치해 매력을 뽐냈다. 긴 머리는 한쪽으로 내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수지가 선택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 제품으로, 곡선형 네크라인과 골반을 감싸는 레이어드 드레이핑 디테일이 특징인 코르셋 드레스다. 가격은 2950달러(한화 약 432만원)다.
수지는 화사한 드레스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아키텍처' 목걸이와 귀걸이로,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5월 '2025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것과 같은 제품이다.
목걸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로 큼직한 다이아몬드 1개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472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0개, 프린세스 다이아몬드 28개 등이 장식됐으며, 귀걸이에는 화이트 골드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358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8개 등이 세팅됐다.
반지는 콰트로 컬렉션 제품으로,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19개, 라운드 다이아몬드 82개가 장식된 반지는 3150만원, 라운드 다이아몬드 33개가 장식된 반지는 12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