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하루 한 갑 반→ 한 갑으로 줄였다…금연이 목표"

박다영 기자
2026.06.16 21:29
개그우먼 신기루(44)가 금연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개그우먼 신기루(44)가 금연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개그우먼 신기루(44)가 금연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에서 이선민은 신기루에 대해 "전자담배로 떴다"며 "과거 이용진 유튜브 채널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 흡연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신기루는 "고깃집에서 촬영했는데 주머니에 있던 전자담배를 자연스럽게 고깃집 테이블에 올려놨었는데 (제작진이) 클로즈업했었다"며 "위에서 그 장면을 보고 안 된다고 하면서 제 편은 못 내보낸다 했었다. 결국 제작진이 업로드했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신기루(44)가 금연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그는 "그 채널이 연예인들이 편하게 얘기하는 채널의 시초였다"면서 "이용진이 '아침에 일어나서 뭐하냐'고 묻길래 '담배 한 대 피운다'고 했는데 시청자들이 신기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호불호가 갈렸다"며 "이후 여러 방송에서 출연 제의를 받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 "담배는 안 좋은 것"이라며 "요즘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원래 한 갑 반 피웠는데 하루 한 갑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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