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9개월 딸 놔두고 캐나다 떠났다…아들과 '한달살이' 근황

마아라 기자
2026.08.07 19:27

배우 이시영이 태어난 지 9개월 된 딸을 한국에 두고 첫째 아들과 캐나다 한달살이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무스코카 한 달째" "집 앞이 너무 예쁜 강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캐나다 무스코카에 머무르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는 전날에는 "무스코카 정말 아름답다. 나랑 이안이만 행복하네... 내년에는 루나도 꼭 같이 오자"라고 적으며 둘째 딸은 한국에 두고 왔음을 알렸다.

앞서 이시영은 "이번 여름 캠프도, 아이스하키 캠프도, 잘 해내 보자.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캐나다 한달살이를 예고한 바 있다.

이시영은 아들과의 일상은 물론 평소 취미인 바이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첫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알렸다. 그는 전남편과 이혼이 마무리될 시점에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 2025년 11월 딸을 낳아 화제를 모았다.

이혼 후 출산으로 주목받았던 이시영이 생후 9개월 된 딸과 한 달 가까이 떨어져 캐나다 생활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들과 온전히 보내는 시간 힐링하고 오세요" "행복해 보인다" "나는 아기 9개월 때 절대 못 떨어져 있겠던데"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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