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4년 고민 끝 '눈밑지' 시술…"얼굴 보자마자 잘 됐다고, 뿌듯"

박다영 기자
2026.08.10 06:01
래퍼 이영지(23)가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사진=이영지 SNS

래퍼 이영지(23)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팬이 "뿌듯한 일화 이야기해달라"고 요청하자 이영지는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분께서 얼굴 보자마자 '눈밑지(눈밑 지방 재배치) 잘됐다' 하셨을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우주떡집' 촬영 현장에서 머리에 수건을 두건처럼 두른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인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4월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등장해 시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며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말했다.

이후 팬 플랫폼을 통해 이영지는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 안 피곤한데 피곤하냐고 맨날 물어봐서 그게 늘 고민이었다. 이젠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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