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취소 하루 만에 복귀한 유재석 앞…이기찬 '감기' 열창

차유채 기자
2026.09.24 20:11
감기 몸살로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취소했던 방송인 유재석이 하루 만에 다시 촬영에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기찬 SNS 캡처

감기 몸살로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취소했던 방송인 유재석이 하루 만에 다시 촬영에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지난 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전날 감기 몸살로 서울 종로구에서 예정됐던 SBS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이다.

앞서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측은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컨디션을 회복하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건강 문제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었던 만큼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지만, 하루 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우려를 덜었다.

이날 가수 이기찬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재석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8년 만에 재석이 형과 녹화하고 왔다"며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기찬은 유재석 앞에서 자신의 대표곡 '감기'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기찬은 유재석을 향해 "변함없는 따뜻함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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