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45)이 고(故) 박지선을 떠올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콘 22기 총집합, 전설의 22기 MT'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22기가 다 같이 모여서 MT 가는 것 어떠겠냐'고 내가 아이디어를 냈었는데 속으로는 서로 만났던 사람이 있으면 애매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동기끼리 그런 경우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송중근은 "장효인이 박성광 좋아하지 않았느냐"고 폭로했다. 양상국은 "동기 전부터 좋아했다"고 거들었다.
장효인은 "한 1년은 정말 도시락 싸 들고 공연장까지 쫓아다녔다"고 고백했다.
박성광은 "다른 한 명이 또 나를 좋아했다"며 박지선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KBS '연예대상' MC를 맡았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지선이가 (생방송 중) 성광이를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효인이가 지선이보다 먼저 성광이를 좋아했었냐"고 물었고 장효인은 "지선이한테 좋은 사람이라고 제가 넘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