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죽고 싶다"...무슨 일이

박다영 기자
2026.10.01 17:57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23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소셜미디어) 계정이 일시 차단됐다고 밝혔다./사진=최준희 스레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로워 23만명을 보유한 사회관계망(SNS) 계정이 일시 차단됐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스레드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일시 차단됐다는 안내 화면을 공개하며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면에는 최준희의 계정 또는 계정에서 발생한 활동이 커뮤니티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일시 차단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어떤 게시물이나 활동이 문제가 됐는지는 안내되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측은 해당 조치가 잘못됐다고 판단할 경우 2027년 3월29일까지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최준희는 "진짜 오랜만에 발언하는 거지만 죽고 싶다. 내용증명 보내야지 뭐"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알리며 "그런 김에 여기로 와 달라. 속상해서 눈물 5리터 흘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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