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 대학 축제서 관객에 몸 던졌다가…바닥에 '쿵'

박다영 기자
2026.10.02 17:58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24·본명 이채원)이 대학 축제 공연 중 관객석으로 몸을 던졌다가 바닥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엑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24·본명 이채원)이 대학 축제 공연 중 관객석으로 몸을 던졌다가 바닥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1일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섰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에서 타잔은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관객석을 향해 다가갔다. 이후 관객들을 등진 채 몸을 뒤로 던졌다. 관객들이 가수의 몸을 받아주는 이른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객이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하고 있었고 타잔의 예상과 달리 그를 받쳐주지 않았다. 그는 곧장 아래로 떨어졌다.

바닥으로 떨어진 타잔은 곧바로 일어났고 마이크를 손에 쥔 채 노래를 이어갔다. 이후 무대 위로 올라갔고 "여기 계신 분들 괜찮냐. 미안하다"고 물으며 관객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놀랐겠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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