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왜 거기서 나와?…'전국노래자랑' 맨 앞줄 깜짝 포착

윤혜주 기자
2026.10.05 16:28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에 깜짝 등장했다./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 갈무리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꾸며져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전국노래자랑'이 제주도를 찾은 건 약 3년 만이다.

이날 유리는 객석에서 포착됐다. 카메라에 잡힌 유리는 흰색 티셔츠에 야구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여성 지인, 남성 지인과 함께 객석 맨 앞 줄에 앉아 무대를 응원했다.

유리는 참가자들과 가수들의 공연을 보고 흥이 폭발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현장을 제대로 즐겼다.

MC 남희석은 한 여성 참가자에게 "효리수 새 멤버로 들어갈 수도 있다. 진짜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다"고 말한 뒤 유리를 가리켰다. 여성 참가자는 "제가 좀 늙긴 했는데 쓸모 있어 보이냐"고 물었고, 유리는 환호로 답했다.

한편 유리는 3년 전 제주도에 집을 마련한 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을 즐기는 제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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