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 때려"...송강, '쩍벌' 태국 배우 공개 사과 받아

이재윤 기자
2026.10.06 07:00
태국 배우 테이 타완(떼 따완·Tay Tawan)이 배우 송강에게 공개 사과했다./사진=테이 타완 SNS 화면 갈무리.

태국 배우 테이 타완(떼 따완·Tay Tawan)이 배우 송강에게 공개 사과했다.

테이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로에베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송강과 나란히 앉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송강, 미안하다. 내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야 봤다"며 "다음에는 내 다리를 때려도 된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은 탓에 옆자리의 송강이 두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강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내색 없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자신의 모습을 뒤늦게 사진으로 확인한 테이는 송강에게 장난스럽게 공개 사과했고,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편 송강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강비오 역을 맡았다. 태국 국적의 테이 타완은 배우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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