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 뒤늦게 알린 부친상…6일 발인 마쳐

김소영 기자
2026.10.07 17:17
김선영이 지난 4일 부친상을 당했다. 김선영은 슬픔 속에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사진=뉴시스

배우 김선영(50)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4일 별세했다.

빈소는 김선영의 고향인 경북 영덕군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선영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으며 지난 6일 발인이 엄수됐다.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연기를 시작한 뒤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중증외상센터', '미지의 서울' 등에 출연했다. 영화 '미쓰백', '말모이', '드림팰리스',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에서도 활약했다.

현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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