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여자랑 부산에…나보다 예뻐?" 함소원 질투 폭발

마아라 기자
2026.10.08 20:52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한 전남편 진화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한 전남편 진화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

함소원은 "이틀 전 전남편에게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 거라고 연락이 왔다. 콧방귀를 뀌었다. 또 지금 부산에 있다고 연락이 왔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 와서 또 콧방귀를 뀌었다.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거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나보다 이쁘다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고 적으며 전남편에 경고성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을 찾은 진화가 붉은색 드레스에 숄을 두른 배우 판빙빙 옆에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판빙빙이 착용한 옷을 보아 지난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질투 귀엽다" "여자니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이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니까"라고 댓글을 달자 함소원은 "미워서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는 함소원과 진화는 2022년 이혼을 발표했으나 이후 동거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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