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8·본명 김성훈)와 차정원(36·본명 차미영)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6년가량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7월 결혼설을 부인했던 바 있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더 테러 라이브' 등을 통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감독으로 활동하며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사람들'을 연출했다.
그는 최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하며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과 '보통사람들' 공개를 앞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