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2PM 닉쿤(37)이 외모 관리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후셋이'에는 의뢰인의 차를 세차하는 닉쿤, 우영, 준케이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초반 준케이와 닉쿤은 얼굴에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준케이는 닉쿤에게 "너 얼굴이 싹 붙었다"며 한층 갸름해진 닉쿤의 얼굴형에 감탄했다.
닉쿤은 리프팅 레이저를 받은 이유에 대해 "2PM 콘서트 때문에 관리해야 한다. 예쁘게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처지지 않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영은 "어쩐지. 얼굴이 다르더라"라고 반응하며 한층 달라진 닉쿤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지난 5월 닉쿤은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다가 다소 후덕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데뷔 당시 '태국 왕자'로 불릴 만큼 작은 얼굴과 181㎝의 큰 키를 자랑한 닉쿤은 다소 살이 찐 듯 후덕해진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후 닉쿤은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체중이 늘었던 이유와 다이어트 과정을 직접 공개했다.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 놀러 가 많이 먹었다. 내 모습을 보고 너무 충격받았다.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