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윤지혜 기자
2026.10.14 17:19
금정역세권1구역 ‘아이파크 원 어센트(IPARK ONE ASCENT)’ 조감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하고 오는 24일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IPAKR현대산업개발은 단지명으로 '아이파크 원 어센트'를 제안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역세권에 위치한 이번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총 11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원안보다 주동을 줄여 중앙공간에 2180평 규모의 대형 광장을 마련한다. 최고층인 35층엔 수리산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평면 및 조망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유리난간 창호와 2면 개방 파노라마창으로 개방감도 확대했다. 커뮤니티 면적도 원안 대비 639평 늘려 가구당 약 1.7평을 확보했다. AI 홈 케어와 로봇 배송, 클린 서비스를 아우르는 '아이파크 AI 라이프 솔루션'을 군포지역 최초로 적용하는 등 IPARK현대산업개발의 첨단 편의기술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원 어센트는 금정역 일대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개발 비전에 걸맞은 지역 최고 랜드마크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인 단지"라며 "조합원들께 압도적인 스카이 커뮤니티와 조망 특화, 그리고 차원이 다른 공간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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