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채널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미래 준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지난 17일 '본(本) to TOMORROW'를 주제로 열린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연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총 82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우리는 지난 한 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 행장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다"라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신한은행 측은 "정당한 과정을 통해 남다른 노력과 우수한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