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5060세대)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해 기업 성장과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해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250명을 선발한다. 급여는 월 최대 230만원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급여 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금 월 15만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 월 10만원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월 30만원 등이 지급된다. 또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 △월 최대 2회 AI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 급여를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시 추가 2개월 인건비를 준다. 경력보유여성 대상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및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