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에 혜택 몰았다… BC카드, 최대 4% 적립 상품 출시

이창섭 기자
2026.07.21 10:18

BC카드가 온라인 쇼핑 혜택에 집중한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BC카드는 결제 금액 최대 4%까지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주는 '페이북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페이북으로 결제할 수 있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 1%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 실적 40만원 이상 시 제공되며 적립 한도는 없다.

해외 가맹점과 해외 직구 이용 시에는 결제 금액 2%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준다.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제공된다.

고객 이용이 많은 종합·패션·생활 등 3대 온라인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결제 금액 4%를 페이북 머니로 특별 적립해준다. 4% 특별 적립 가맹점은 △네이버쇼핑·쿠팡·G마켓·옥션·11번가·이마트몰·SSG.com·신세계몰·롯데온 △무신사·지그재그·W컨셉·크림·오늘의집 △컬리·오아시스·인터넷 교보문고·영풍문고·예스24 등이다.

또 할부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공과금, 공공요금, 아파트 관리비, 대중교통, 상품권 구매 및 무이자 할부 이용금액 등은 전월 이용 실적과 페이북 머니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카드는 최근 진행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혁신성,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본상을 받기도 했다.

오는 12월31일까지 '페이북카드' 발급 고객 전원에게 쇼핑 지원금(매월 5000원), 출석 지원금(매월 1000원) 등 최대 3만6000원 상당의 페이북 머니를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김민권 BC카드 상무(카드사업본부장)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쇼핑 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기 위해 페이북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페이북을 중심으로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다양한 업종에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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