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법학회, 신임 회장에 송창영 변호사 선출

박소연 기자
입력 2026.11.08 12:56 수정 2026.11.08 12:56

사단법인 은행법학회가 최근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송창영 법무법인 세한 대표변호사를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

송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감사원, 금융감독원 등에 근무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

송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은행을 비롯한 금융산업의 발전과 합리적인 법제도 개선을 위해 학회가 깊이 있는 연구와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은행법학회는 법학자와 실무가들이 모여 은행·금융관련 규제 및 거래 법제를 연구하는 학회다. 정기 학술대회와 연구발표회,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면서 금융산업 현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담은 학술지인 '은행법연구'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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