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IP(지식재산권)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애니메이션 IP 스튜디오 스튜디오게일(대표 신창환)과 '생성형 AI 기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생성형 AI 기반 애니메이션 공동 기획·제작 △AI 캐릭터 및 IP 개발 △숏폼·롱폼 콘텐츠 제작 협력 △글로벌 플랫폼 진출 및 공동 사업화 △정부 R&D(연구·개발) 및 공공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와 버추얼 아티스트 기술로 영상 및 IP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넷플릭스 '월간남친', MBC '신인감독 김연경', KBS '역사스페셜' 등에 AI 기술을 접목해왔다. 스튜디오게일은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영국 BBC에 수출한 '티시태시', 티빙 오리지널 '나노리스트' 등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AI 기술로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IP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창환 스튜디오게일 대표는 "당사의 애니메이션 IP 기획·제작 역량과 스튜디오메타케이의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애니메이션 IP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