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기부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외국인 창업가 및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해 한국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의 편의를 위해 모집공고부터 신청·접수 및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최대 8000만원(평균 5000만원) 규모다. 제품·서비스 고도화, 사업모델 현지화,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등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에 활용할 수 있다. 또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를 통해 투자유치 지원, 대·중견기업 협업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외국인 창업기업의 국내 정착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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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11톤 화물 적재 대형트럭…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자율주행 트럭의 '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라이드플럭스가 지난해 10월부터 실증 중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의 핵심 성과를 담았다.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충북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운행하는 과정 가운데 편도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자율주행 트럭은 고속도로는 물론 신호교차로, 회전교차로 등 혼잡한 도심 일반도로에서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Zero Intervention)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주행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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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지난해 매출 2723억·영업익 305억…역대 최대 실적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대행 전문기업 FSN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자회사 부스터즈를 필두로 한 브랜드·플랫폼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FS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2723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단영업 반영 기준 전년 대비 각각 47%, 175%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스터즈는 지난해 매출액 199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0%, 128% 증가한 수치다. 부스터즈는 슈즈, 식음료, 애슬레저,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파트너사와 함께 브랜드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 브랜드가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매출 개선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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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성 패션플랫폼 애슬러, 1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5세 이상 남성 패션 플랫폼을 지향하는 '애슬러'(athler)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신규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에 전원 참여했다. 애슬러는 2030 중심의 기존 플랫폼과 시니어 브랜드 사이에서 소외됐던 35세 이상 남성들을 위한 패션 플랫폼이다.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갖췄으나 체형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전환으로 기존 패션 시장에서 소외된 남성 고객에게 맞춤형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바쁜 일상을 고려해 탐색 피로도는 낮추고 구매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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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분당서울대병원에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이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에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연성내시경 기반 역행성 신장결석 제거술(RIRS)의 한계를 로봇 기술로 보완하고, 환자 안전성과 의료진의 시술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병원은 자메닉스 도입을 계기로 연구 중심 병원의 역량을 활용해 고품질 임상 데이터 축적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거대 결석이나 해부학적 접근이 어려운 고난도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를 분석해 향후 국제 학술지 발표와 학회 활동을 통해 결석 치료의 새로운 임상 기준 마련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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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친환경 알루미늄 합금 '에코알막' 기술 APS에 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친환경 알루미늄 합금 소재 '에코 알막(ECO-Almag)' 원천기술을 APS에 30억원 규모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생기원은 16일 천안 본원에서 기술이전 업무협약식을 열고 에코 알막 합금 판재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사용권(통상실시권)을 APS에 이전했다. 협약식에는 이상목 원장과 정기로 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A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방산, 이차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IT, 미래 모빌리티 등 경량·고강도 소재가 필요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기원은 30억원의 기술이전료와 함께 향후 매출에 따른 기술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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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스타트업, 규제 해소·정책 지원 촉구
코스포·유니콘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1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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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피 구해요" 도축장 돌던 이 여성...매출 200억, 혁신 기술로 '우뚝'
[스타트UP스토리]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본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 창업 5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기록하며 펨테크(Femtech) 산업의 대표주자로 우뚝 선 기업 '이너시아'의 김효이 대표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상당히 주목받는 여성 CEO(최고경영자)다. 카이스트(KAIST)에서 양자물리학과 의료AI(인공지능) 등을 전공하던 20대 여성 박사 4명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스토리부터 J커브를 그려가고 있는 기업의 성장세까지, 그녀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창업 서사가 흥미롭다는 점에서 언론 기사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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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AI솔루션 텔레픽스, 150억원 '프리IPO' 유치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가 단독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기술을 결합한 우주 AI 솔루션 기업이다. 위성 제작과 운용, 위성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주 데이터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2월 유럽에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AI 온보드 프로세싱과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 등 위성 데이터 처리기술 수출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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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중진공, 동남권 중소기업 AX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16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AI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산업 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UNIST의 교육·연구 역량과 중진공의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 공동 개발·운영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연구 △혁신기술 기반 창업·사업화 지원 △전문가 교류 △교육·행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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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가 사랑하는 중고차 1위 '기아 카니발'...MZ 선택은?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를 고를 때 스타일을 중시하는 20대와 달리 가정을 꾸리는 30~40대부터는 패밀리카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데이터로 나타났다. 50대 이후부터는 생업용 차량을 둘러보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도 관찰됐다. 당근의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2025년 12월~2026년 2월의 매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중고차 선호도를 16일 공개했다. 우선 20대는 실속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산 세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조회한 차량은 아반떼(1위), 그랜저(2위), 쏘나타(3위)로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3종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BMW 5시리즈(6위)와 3시리즈(8위), 벤츠 E클래스(9위) 등 수입 세단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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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오가노이드로 크론병 치료"…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임상 1상 진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ATORM-C'가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30일 IND 신청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회사 측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임상 단계에 진입한 세계 첫 사례로, 장 오가노이드 기술의 실제 치료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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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합격은 확률"…모델 주우재, HR 플랫폼 '원티드'와 캠페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티드랩은 주우재와 함께 데이터·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구직자의 합격 가능성을 보여주는 '합격은 확률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지원자들이 느끼는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을 데이터와 AI 기술로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막연한 기대에 의존하는 '묻지마 지원' 대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커리어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메시지를 제시할 계획이다.